플래너를 시작하기 전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1~2분 동안 오늘 할 일을 적는 습관은 책상에 앉은 뒤 무엇부터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플래너는 해야 할 일을 적는 종이에 그치지 않고, 하루가 끝났을 때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는 기록장 역할을 합니다.
플래너, 이렇게 해 봅니다
- 과목 이름만 쓰지 않고 교재 이름과 쪽수, 문제 번호처럼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 과목별로 이번 주 진도 목표를 페이지 위쪽에 적고, 하루 칸에는 그 목표를 쪼갠 분량을 적습니다.
- 끝낸 일에는 줄을 긋고, 못 끝낸 일에는 동그라미를 쳐서 다음 날 첫 칸으로 옮깁니다.
- 한 달에 한 번은 플래너 앞쪽 월간 칸에 가장 많이 미뤄진 과목을 적어 다음 달 계획에 반영합니다.
중등 수학 공부에서는
- 수학 공식은 외우기 전에 어떻게 나왔는지 한 번 따라가 보면 조건이 바뀐 문제에서도 덜 흔들립니다.
- 영어 지문은 문단마다 중심 문장에 표시하고 한 줄 요약을 붙여 글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기록만 하고 다시 보지 않으면 플래너가 일기장처럼 쌓이기만 하고 계획을 고치는 데 쓰이지 않습니다.
- 플래너를 학교에 두고 다니면 집에서 기록이 끊기니 가방에 넣는 순서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중학생과 플래너
중등 과정은 과목 수가 많아 한 과목에 시간을 쏟으면 다른 과목이 비기 쉬우므로 균형을 보는 기록이 쓸모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같은 방법도 분량과 기간을 조정해야 하므로 학년 초마다 방식을 다시 맞춰 봅니다.
플래너 쓰는 습관 점검표
- 할 일마다 쪽수나 문제 번호가 있나요?
- 하루 할 일이 여섯 줄을 넘지 않나요?
- 쉬는 시간도 계획에 들어 있나요?
- 못 끝낸 일을 내일 칸으로 옮겼나요?
중학생 수업 정보
한 번 수업 시간은 중등 기준 90분입니다. 이 센터가 안내하는 중등 수업 대상 학교는 북중·성광중·산격중입니다. 중학생이 들을 수 있는 과목은 국어(1~3학년)·영어(1~3학년)·수학(1~3학년)입니다. 평일 수업은 오후 3시에 시작하므로 하교 시간과 맞춰 상담해 보세요. 주말 일정은 평일 중심 운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질문 모음
시험 기간에는 방식을 바꿔야 하나요?
기본 순서는 유지하되 분량과 기간을 시험 일정에 맞춰 조정합니다. 시험이 끝나면 평소 방식으로 돌아옵니다.
계획을 자주 바꾸면 안 좋은가요?
맞지 않는 계획을 고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다만 시험일 같은 기준 날짜는 유지하고 분량을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10분만 내어 보세요. 상담이 필요하면 예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