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노트가 필요한 이유
개념노트는 교과서를 옮겨 쓰는 공책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다시 설명해 보는 공간입니다. 정리 노트를 만들며 교과서를 두세 번 다시 읽게 되므로 그 자체로 복습이 됩니다.
오늘부터 해 볼 일
- 교과서의 굵은 글씨와 소제목을 먼저 목록으로 적은 뒤, 그 아래 설명을 채우는 순서로 정리합니다.
- 노트 한 쪽을 반으로 나눠 왼쪽에는 용어, 오른쪽에는 자기 말로 쓴 뜻을 적습니다.
- 개념노트 맨 앞에 목차를 만들어 단원별 쪽수를 적습니다.
- 정리는 수업을 들은 당일이나 다음 날 안에 끝내,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붙잡습니다.
과목마다 한 가지씩
- 국어 시험 준비는 교과서 본문을 다시 읽는 일부터 시작해 수업 필기와 학습지를 차례로 겹쳐 봅니다.
- 수학 시험 준비는 교과서 예제와 학교 학습지를 먼저 풀고 문제집으로 넓혀 가는 순서가 흔히 쓰입니다.
중등 과정에서 챙길 점
중등 시기에는 휴대폰을 쓰는 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개념노트와 함께 시간 쓰는 습관도 돌아보게 됩니다. 중학생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막혔을 때 질문을 모아 두는 습관도 함께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노트가 이어지지 않는 이유
- 공식이나 용어를 결과만 적어 두면 조건이 바뀐 문제에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색을 너무 많이 쓰면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오히려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번 주에 확인할 항목
- 헷갈리는 개념을 표로 비교했나요?
- 누군가에게 설명해 봤나요?
- 노트를 덮고 빈 종이에 써 봤나요?
- 용어를 자기 말로 바꿔 적었나요?
단대동 센터 정보
센터는 평일 오후 3시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중등 1회 수업시간은 90분입니다. 주말 일정은 토요일 수업 운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중등 과정 수업 대상 학교: 서중·은행중. 중등 과목별 수업 학년: 국어(1~3학년)·영어(1~3학년)·수학(1~3학년).
개념노트 질문과 답
상담 때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최근 학교 시험지나 숙제, 쓰고 있는 플래너나 노트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면 지금의 공부 방식을 이야기하기 수월합니다.
습관을 점검하는 주기는 어느 정도가 좋나요?
하루 끝의 짧은 확인, 일주일에 한 번의 돌아보기, 한 달에 한 번의 큰 조정 정도로 나누면 부담이 적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10분만 내어 보세요. 상담이 필요하면 예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