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 쓰는 습관이 하는 일
플래너는 해야 할 일을 적는 종이에 그치지 않고, 하루가 끝났을 때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는 기록장 역할을 합니다. 할 일 목록을 적고 지우는 과정에서 무엇이 급하고 무엇을 미뤄도 되는지 고르는 연습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플래너, 이렇게 해 봅니다
- 시험이나 수행평가 날짜는 공지를 받은 날 바로 플래너 달력 칸에 옮겨 적습니다.
- 플래너 한쪽에 내일 할 일 칸을 따로 만들어, 자기 전에 다음 날 첫 공부를 미리 정해 둡니다.
- 플래너는 늘 같은 자리에 두고, 책가방을 쌀 때 함께 챙기도록 순서를 정합니다.
- 공부한 시간은 10분 단위 칸에 색을 칠해 하루 동안 집중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림처럼 확인합니다.
과목별 플래너 요령
- 영작 서술형은 틀린 문장을 바른 문장으로 고쳐 다시 써 보는 연습이 쌓여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 수학 문제집 한 권을 끝까지 푸는 경험은 공부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되므로 교재마다 끝낼 날짜를 정합니다.
피하면 좋은 방식
- 학원 과제만 적고 학교 수행평가 일정을 빠뜨리면 마감 직전에 몰아서 하게 됩니다.
- 플래너를 여러 권 번갈아 쓰면 기록이 흩어져 일주일 흐름을 보기 어렵습니다.
고등학생 시기의 플래너
학년이 올라갈수록 남은 시간을 계산하게 되므로 기간별 목표를 적어 두면 불안감 대신 할 일이 보입니다. 고등 국어와 영어는 지문 양이 많아 매일 조금씩 읽는 루틴이 몰아서 하는 공부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플래너, 이것부터 확인
- 오늘 꼭 끝낼 일 세 가지를 적었나요?
-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먼저 적었나요?
- 이번 주에 가장 많이 밀린 과목을 알고 있나요?
- 예상 시간과 실제 시간을 나란히 적었나요?
덕풍동에서 상담받을 곳
한 번 수업 시간은 고등 기준 90분입니다. 수업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2시입니다. 고등 과정에서 수업하는 과목은 영어(1~3학년)·수학(1~2학년)입니다. 주말에 대해서는 평일 중심 운영으로 확인됩니다. 인근 고등학교 가운데 풍산고·남한고·신장고·감일고·미사고·애니고가 수업 대상 학교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고등학생 보호자가 묻는 것
집에서 공부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요.
넓은 공간보다 공부할 때만 쓰는 자리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탁 한쪽이라도 공부 시간에는 그 용도로만 써 보세요.
플래너 쓰는 습관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해진 시기는 없지만 학기 초나 방학 직후처럼 일정이 새로 시작될 때 작게 시작하면 이어 가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