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플래너부터일까요
플래너는 해야 할 일을 적는 종이에 그치지 않고, 하루가 끝났을 때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는 기록장 역할을 합니다. 숙제 마감일, 학교 행사, 학원 수업이 한 장에 모여 있으면 겹치는 날을 미리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플래너 쓰는 습관 만드는 순서
- 학교에서 받은 공지나 준비물도 플래너 한 칸에 모아 적어, 공부 기록과 생활 기록을 한곳에서 봅니다.
- 과목 이름만 쓰지 않고 교재 이름과 쪽수, 문제 번호처럼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 쉬는 시간과 식사 시간도 플래너에 적어, 공부 시간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남는지 계산합니다.
- 과목별로 이번 주 진도 목표를 페이지 위쪽에 적고, 하루 칸에는 그 목표를 쪼갠 분량을 적습니다.
중학생 시기의 플래너
중학생에게는 스스로 세운 기준을 지켰는지 확인하는 경험이 다음 학기 계획을 세우는 힘이 됩니다. 중등 시기에는 학기마다 시험 결과를 돌아보며 공부 방식을 고쳐 보는 경험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피하면 좋은 방식
- 시험 기간에만 플래너를 꺼내 쓰면 평소 공부량과 비교할 기준이 없어 계획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 과목 이름만 적은 계획은 끝났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매번 조금 했다는 기록으로 남기 쉽습니다.
과목에 따라 달라지는 점
- 서술형 수학은 풀이 단계를 빠뜨리지 않고 쓰는 연습을 평소 숙제에서도 이어 갑니다.
- 영어 공부 시간이 단어 외우기에만 몰리지 않도록 읽기, 문법, 단어 시간을 플래너에서 나눠 봅니다.
하루 끝에 체크할 것
- 하루 할 일이 여섯 줄을 넘지 않나요?
- 오늘 꼭 끝낼 일 세 가지를 적었나요?
- 계획을 못 지킨 이유를 적어 두었나요?
- 일주일 기록을 주말에 넘겨 봤나요?
센터 운영 정보
중학생이 들을 수 있는 과목은 영어(1~3학년)·수학(1~3학년)입니다. 석동중 학생이 센터의 중등 수업 대상 학교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센터는 평일 오후 3시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한 번 수업 시간은 중등 기준 85분입니다. 주말 운영은 '토요일 수업 운영'입니다.
궁금한 점
시험이 끝나면 무엇을 하나요?
과목별로 준비 과정에서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적어 두고, 다음 시험 계획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플래너 쓰는 습관을 형제자매가 함께 해도 되나요?
함께 시작하면 서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분량과 양식은 학년에 맞게 따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학생의 학년과 일정에 맞는 방법을 함께 찾고 싶다면 예약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