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공부를 권하는 이유
시험 기간에 갑자기 공부 시간을 크게 늘리면 오래 버티기 어려워, 평소 공부 시간에서 조금씩 늘리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시험 기간의 공부 습관은 매 학기 되풀이되므로, 한 번 정리해 둔 방식이 다음 학기의 출발점이 됩니다.
하나씩 해 보는 방법
-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과 학습지는 따로 모아 마지막 날 다시 봅니다.
- 암기 과목은 매일 짧게 여러 번 보도록 쪼개고, 이해가 필요한 과목은 긴 시간을 한 번에 둡니다.
- 시험이 모두 끝나면 과목별로 잘된 준비와 부족했던 준비를 한 줄씩 적어 둡니다.
- 범위가 넓은 과목은 단원별로 나눠 날짜를 붙이고, 하루에 끝낼 단원 수를 정합니다.
지금 학년에 맞추기
고등 국어와 영어는 지문 양이 많아 매일 조금씩 읽는 루틴이 몰아서 하는 공부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고등학생은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귀가 후 쓸 수 있는 시간이 짧으므로, 짧은 시간 안에 시작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과목에 따라 달라지는 점
- 영어 단어장에는 뜻만 적지 않고 그 단어가 나온 문장을 함께 적어 쓰임을 기억합니다.
- 글쓰기 과제는 개요를 먼저 적고 쓰는 순서를 지키면 마감 직전에 몰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시험 기간 공부에서 흔히 막히는 곳
- 한 과목에 하루 전체를 쓰면 다른 과목 내용을 잊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 수행평가 마감을 잊고 지필평가만 준비하면 시험 주에 과제가 몰려 계획이 흔들립니다.
오늘의 점검표
- 과목마다 한 장 요약이 있나요?
- 시험 후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적었나요?
- 남은 범위를 색칠해 확인했나요?
- 회독 기간을 나눠 두었나요?
원미구 가까운 센터
주말 운영은 '토요일 수업 운영'입니다. 증흥고·중원고·경기예고 학생이 센터의 고등 수업 대상 학교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들을 수 있는 과목은 국어(1~2학년)·영어(1~2학년)입니다. 센터는 평일 오후 2시 30분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고등 과정의 1회 수업은 75분 단위입니다.
궁금한 점
시험 기간 공부 습관을 형제자매가 함께 해도 되나요?
함께 시작하면 서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분량과 양식은 학년에 맞게 따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습관을 점검하는 주기는 어느 정도가 좋나요?
하루 끝의 짧은 확인, 일주일에 한 번의 돌아보기, 한 달에 한 번의 큰 조정 정도로 나누면 부담이 적습니다.
학생이 쓰고 있는 노트나 플래너가 있다면 상담 때 함께 가져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