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노트, 이것부터 확인
- 틀린 이유를 분류해 적었나요?
- 같은 유형 오답이 몇 번인지 세어 봤나요?
- 3일 뒤 다시 풀 날짜를 정했나요?
- 찍어서 맞힌 문제도 넣었나요?
오답노트, 이렇게 해 봅니다
- 서술형 오답은 채점 기준에서 빠진 표현이 무엇인지 찾아 바른 문장을 다시 씁니다.
- 해설을 읽은 뒤에는 책을 덮고 풀이를 처음부터 다시 써 봅니다.
- 옮겨 적은 문제는 3일 뒤와 일주일 뒤에 다시 풀고, 푼 날짜를 기록합니다.
- 학교 시험지를 돌려받으면 틀린 문항을 과목별 오답노트에 옮기고 출제 단원을 적어 둡니다.
중학생에게 오답노트가 쓸모 있는 까닭
틀린 이유를 문장으로 적다 보면 막연히 어려웠다고 느낀 문제가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 드러납니다.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줄이는 도구라기보다 틀린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오답노트가 이어지지 않는 이유
- 여러 번 맞힌 문제를 계속 노트에 남겨 두면 정작 새로 생긴 약점이 묻힙니다.
- 오답노트를 너무 정성 들여 꾸미면 쓰기 시작하는 부담이 커집니다.
오답노트를 과목 공부에 쓰는 법
- 수학 문제집 한 권을 끝까지 푸는 경험은 공부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되므로 교재마다 끝낼 날짜를 정합니다.
- 국어는 변화가 천천히 드러나는 과목이라 읽은 양을 기록해 두면 꾸준히 이어 가는 힘이 됩니다.
중등 학생이라면
중등 과정은 과목 수가 많아 한 과목에 시간을 쏟으면 다른 과목이 비기 쉬우므로 균형을 보는 기록이 쓸모 있습니다. 사춘기와 겹치는 시기라 습관을 강요하기보다 학생이 이유를 납득하고 고를 수 있게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둔산동에서 상담받을 곳
어느 중학교 학생이 다니는지는 상담 때 여쭤 보시면 됩니다. 중등 과목별 수업 학년: 국어(1~3학년)·영어(1~3학년)·수학(1~3학년)·사회(1~3학년). 평일 수업은 오후 1시에 시작하므로 하교 시간과 맞춰 상담해 보세요. 주말에 대해서는 토요일 수업 운영으로 확인됩니다. 한 번 수업 시간은 중등 기준 90분입니다.
질문 모음
습관을 점검하는 주기는 어느 정도가 좋나요?
하루 끝의 짧은 확인, 일주일에 한 번의 돌아보기, 한 달에 한 번의 큰 조정 정도로 나누면 부담이 적습니다.
오답노트 습관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해진 시기는 없지만 학기 초나 방학 직후처럼 일정이 새로 시작될 때 작게 시작하면 이어 가기 쉽습니다.
한 번에 다 바꾸려 하기보다 이번 주의 목표 하나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