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확인해 볼 것
- 어려운 과목과 쉬운 과목을 번갈아 두었나요?
- 일주일 가운데 비워 둔 날이 있나요?
- 목표가 끝났는지 확인할 수 있게 적혀 있나요?
- 예비 시간을 넣어 두었나요?
계획 세우는 습관이 하는 일
계획을 세우는 일은 공부할 양을 미리 나눠 두는 작업이라, 시작하기 전의 막막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계획이 눈에 보이면 끝까지 남은 양이 얼마인지 알 수 있어 막연한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오늘부터 해 볼 일
- 계획을 세울 때 잠드는 시간을 먼저 고정해 두고, 그 안에서 공부 시간을 배치합니다.
- 한 과목을 너무 길게 이어 붙이지 않고 40~50분 단위로 나눠 다른 과목과 번갈아 둡니다.
- 문제집이나 교재는 남은 쪽수를 남은 날짜로 나눠 하루 분량을 계산해 봅니다.
-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학교·학원 일정을 먼저 확인한 뒤 공부 계획을 세웁니다.
사회 공부에 연결하기
- 역사 단원은 사건을 시간 순서로 줄 세운 연표를 만들어 두면 앞뒤 관계를 정리하기 쉽습니다.
- 수학 시험 준비는 교과서 예제와 학교 학습지를 먼저 풀고 문제집으로 넓혀 가는 순서가 흔히 쓰입니다.
이럴 때 습관이 끊깁니다
- 목표를 시간으로만 정하면 앉아 있는 시간은 채워도 분량은 남는 일이 생깁니다.
- 한 번 어긋난 계획을 고치지 않고 버리면 다음 계획도 같은 이유로 무너지기 쉽습니다.
중학생과 계획 세우기
학년이 올라갈수록 같은 방법도 분량과 기간을 조정해야 하므로 학년 초마다 방식을 다시 맞춰 봅니다. 중학생에게는 스스로 세운 기준을 지켰는지 확인하는 경험이 다음 학기 계획을 세우는 힘이 됩니다.
이서면 센터 정보
주말에 대해서는 평일 중심 운영으로 확인됩니다. 이 센터의 중등 수업 과목과 학년은 영어(1~3학년)·수학(1~3학년)·과학(1~3학년)·사회(1~3학년)입니다. 중학생 수업은 한 번에 85분 동안 진행됩니다.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수업이 열립니다. 이 센터가 안내하는 중등 수업 대상 학교는 양현중·삼우중·만성중입니다.
상담 전에 궁금한 것
계획 세우기를 매일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서너 번으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익숙해지면 횟수를 늘리고, 바쁜 날에는 기본 순서만 지켜도 됩니다.
아이가 혼자서는 잘 하려고 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보호자와 함께 시작하고, 학생이 직접 고르는 부분을 조금씩 늘려 가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