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해 볼 일
- 하루 계획에 꼭 할 일과 가능하면 할 일을 나눠 적어 우선순위를 분명히 합니다.
- 계획을 세울 때 학생이 직접 분량을 말하게 하고, 어른은 그 분량이 현실적인지만 함께 따져 봅니다.
- 마감일이 있는 과제는 마감일에서 거꾸로 날짜를 세어 시작일을 정합니다.
- 한 과목을 너무 길게 이어 붙이지 않고 40~50분 단위로 나눠 다른 과목과 번갈아 둡니다.
계획 세우기의 역할
처음 세운 계획이 맞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몇 주에 걸쳐 고쳐 나가는 과정 자체가 습관이 됩니다. 한 번에 끝낼 수 없는 과제는 계획 단계에서 나눠 두어야 마감 전날 한꺼번에 몰리지 않습니다.
학교급에 맞춘 계획 세우기
시험 범위가 교과서 여러 단원에 걸치기 시작하므로 단원별로 정리해 두는 습관이 시험 기간의 부담을 나눠 줍니다. 중학생은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커지는 시기라, 방식은 학생이 고르고 어른은 점검을 돕는 역할로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 세우기가 이어지지 않는 이유
- 시험 직전에야 계획을 세우면 남은 날짜로 범위를 나눌 수 없어 일부 단원을 건너뛰게 됩니다.
- 계획을 세우는 데만 한 시간 넘게 쓰면 정작 공부할 힘이 남지 않습니다.
과목별로 적용하기
- 영어 본문은 소리 내어 읽고 해석을 가린 채 다시 읽어 보는 순서로 복습하면 문장 구조가 눈에 익습니다.
- 수학 공식은 외우기 전에 어떻게 나왔는지 한 번 따라가 보면 조건이 바뀐 문제에서도 덜 흔들립니다.
오늘의 점검표
- 첫 할 일을 바로 시작했나요?
- 계획이 너무 빽빽하지 않나요?
- 목표가 끝났는지 확인할 수 있게 적혀 있나요?
- 분량을 학생이 직접 말해 보았나요?
가까운 센터에서 확인하기
중등 1회 수업시간은 90분입니다. 인근 중학교 가운데 삼각산중·길음중·미양중이 수업 대상 학교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중등 과목별 수업 학년: 국어(1~3학년)·영어(1~3학년)·수학(1~3학년)·과학(1~3학년)·사회(1~3학년). 주말 수업 여부: 토요일 수업 운영. 센터는 평일 오후 4시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상담 전에 궁금한 것
계획 세우기를 보호자가 확인해도 되나요?
확인은 도움이 되지만 검사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지킨 부분을 먼저 이야기하고 고칠 점은 학생이 스스로 고르게 해 보세요.
습관을 점검하는 주기는 어느 정도가 좋나요?
하루 끝의 짧은 확인, 일주일에 한 번의 돌아보기, 한 달에 한 번의 큰 조정 정도로 나누면 부담이 적습니다.
다음 주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이 페이지의 단계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