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습관

남양주 · 중학생 · 플래너

호평동 중학생 플래너 쓰는 습관

책상 앞에 앉는 시간보다 앉아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하다면 플래너 쓰는 습관을 살펴보세요. 플래너 쓰는 습관에 정답은 없지만 많은 학생이 거쳐 가는 순서는 있어, 그 순서를 중학생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손으로 일정을 적고 있는 수첩

플래너, 이것부터 확인

  • 계획을 못 지킨 이유를 적어 두었나요?
  • 못 끝낸 일을 내일 칸으로 옮겼나요?
  •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어려운 과목을 두었나요?
  • 할 일마다 쪽수나 문제 번호가 있나요?

하나씩 해 보는 방법

  1. 플래너 한쪽에 내일 할 일 칸을 따로 만들어, 자기 전에 다음 날 첫 공부를 미리 정해 둡니다.
  2. 공부한 시간은 10분 단위 칸에 색을 칠해 하루 동안 집중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림처럼 확인합니다.
  3. 플래너는 늘 같은 자리에 두고, 책가방을 쌀 때 함께 챙기도록 순서를 정합니다.
  4. 할 일 옆에 난이도를 상·중·하로 표시하고,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어려운 일을 둡니다.

중학생에게 플래너가 쓸모 있는 까닭

시험 범위가 넓어지는 학년일수록 과목별 진도를 한눈에 보는 기록이 있어야 빠뜨리는 단원이 줄어듭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1~2분 동안 오늘 할 일을 적는 습관은 책상에 앉은 뒤 무엇부터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처음에 흔히 겪는 어려움

  • 지키지 못한 칸을 지워 버리면 무엇이 반복해서 밀리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 하루 계획에 쉬는 시간을 넣지 않으면 오후 늦게부터 계획이 무너지는 일이 되풀이됩니다.

중등 눈높이로 본 플래너

중등 시기에는 지필평가와 수행평가가 함께 있어 기록하고 관리해야 할 일정이 초등 때보다 훨씬 많아집니다. 시험 범위가 교과서 여러 단원에 걸치기 시작하므로 단원별로 정리해 두는 습관이 시험 기간의 부담을 나눠 줍니다.

영어 공부에 연결하기

  • 영어 단어장에는 뜻만 적지 않고 그 단어가 나온 문장을 함께 적어 쓰임을 기억합니다.
  • 어려운 수학 문제에서 오래 막히면 표시해 두고 넘어간 뒤, 질문 목록에 적어 해결하는 순서를 둡니다.

가까운 센터에서 확인하기

평일 수업은 오후 2시에 시작하므로 하교 시간과 맞춰 상담해 보세요. 이 센터의 중등 수업 과목과 학년은 국어(1~3학년)·영어(1~3학년)·수학(1~3학년)·과학(1~3학년)·사회(1~3학년)입니다. 판곡중·호평중 학생이 센터의 중등 수업 대상 학교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중등 과정의 1회 수업은 90분 단위입니다. 주말 수업 여부: 토요일 수업 운영.

궁금한 점

보호자는 어디까지 도와야 하나요?

시작을 함께하고, 기록을 같이 넘겨 보며 지킨 부분을 먼저 알아봐 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내용 점검은 점차 학생에게 넘깁니다.

계획을 자주 바꾸면 안 좋은가요?

맞지 않는 계획을 고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다만 시험일 같은 기준 날짜는 유지하고 분량을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학생과 함께 이 페이지를 읽어 보고, 해 볼 단계를 학생이 직접 골라 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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