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오답노트가 쓸모 있는 까닭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시간은 새 문제를 푸는 시간보다 짧지만, 머리에 남는 내용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오답 기록이 쌓이면 상담 때 학생에게 어떤 설명 방식이 맞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오답노트, 순서대로
- 한 달에 한 번 오답노트를 넘기며 이제 맞히는 문제와 아직 틀리는 문제를 나눠 봅니다.
- 같은 유형의 오답이 세 번 넘게 나오면 그 유형만 모은 쪽을 따로 만듭니다.
- 틀린 문제를 한 쪽에 하나씩 크게 적고, 다시 맞히면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 해설을 읽은 뒤에는 책을 덮고 풀이를 처음부터 다시 써 봅니다.
과학 공부에 연결하기
- 실험 단원은 과정과 결과, 그 결과가 나온 이유를 세 줄로 나눠 적어 두면 시험 전에 빨리 떠올릴 수 있습니다.
- 계산 실수가 잦다면 실수한 문제를 모아 어떤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지 적어 봅니다.
오답노트에서 흔히 막히는 곳
- 여러 번 맞힌 문제를 계속 노트에 남겨 두면 정작 새로 생긴 약점이 묻힙니다.
- 맞힌 문제 가운데 찍은 문제를 빼놓으면 실제로는 모르는 부분이 기록에서 사라집니다.
초등 과정에서 챙길 점
아직 집중 시간이 짧은 시기라 오답노트도 10~20분 안에 끝나는 크기로 나눠 시작합니다. 저학년은 글보다 그림과 기호를 많이 쓰고, 고학년이 되면 짧은 문장으로 적는 연습으로 넘어갑니다.
스스로 확인해 볼 것
- 오늘 오답 정리를 마쳤나요?
- 관련 개념 쪽수를 적었나요?
- 채점한 날 오답에 표시했나요?
- 풀이를 자기 말로 다시 썼나요?
미아동에서 상담받을 곳
주말에 대해서는 토요일 수업 운영으로 확인됩니다. 초등학생이 들을 수 있는 과목은 국어(1~6학년)·영어(1~6학년)·수학(1~6학년)·과학(1~6학년)·사회(1~6학년)입니다. 길음초·송천초·미양초 학생이 센터의 초등 수업 대상 학교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평일 수업은 오후 4시에 시작하므로 하교 시간과 맞춰 상담해 보세요. 초등 1회 수업시간은 95분입니다.
궁금한 점
집에서 공부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요.
넓은 공간보다 공부할 때만 쓰는 자리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탁 한쪽이라도 공부 시간에는 그 용도로만 써 보세요.
보호자는 어디까지 도와야 하나요?
시작을 함께하고, 기록을 같이 넘겨 보며 지킨 부분을 먼저 알아봐 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내용 점검은 점차 학생에게 넘깁니다.
작은 습관 하나부터 바꿔 보고 싶을 때 미아동 가까운 센터 상담을 예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