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노트가 필요한 이유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줄이는 도구라기보다 틀린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오답 기록이 쌓이면 상담 때 학생에게 어떤 설명 방식이 맞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하나씩 해 보는 방법
- 다시 풀 때는 원래 문제집을 덮고 노트에 적힌 조건만 보고 풀어 봅니다.
- 관련 개념이 나온 교과서 쪽수를 문제 옆에 적어 두고 그 부분을 다시 읽습니다.
- 해설을 읽은 뒤에는 책을 덮고 풀이를 처음부터 다시 써 봅니다.
- 학교 시험지를 돌려받으면 틀린 문항을 과목별 오답노트에 옮기고 출제 단원을 적어 둡니다.
고등 눈높이로 본 오답노트
모의고사와 내신 시험이 번갈아 있는 학년에는 시험마다 준비 방식을 다르게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1은 중학교와 달라진 시험 범위와 난도에 적응하는 시기라 처음 몇 달 동안 공부 방식을 여러 번 고쳐 보게 됩니다.
피하면 좋은 방식
- 정답만 빨간 펜으로 고쳐 쓰면 다음에 왜 그 답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오답노트를 만들어 두고 다시 풀지 않으면 정리한 시간만 남고 쓸모는 줄어듭니다.
과목별로 적용하기
- 영어 본문은 소리 내어 읽고 해석을 가린 채 다시 읽어 보는 순서로 복습하면 문장 구조가 눈에 익습니다.
-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 전날 틀린 문제 한두 개를 먼저 다시 풀어 보는 것을 루틴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확인할 항목
- 해설을 보기 전에 다시 풀어 봤나요?
- 오답노트를 펼치는 요일이 정해져 있나요?
- 같은 유형 오답이 몇 번인지 세어 봤나요?
- 오늘 오답 정리를 마쳤나요?
창원 성산구 상남동 수업 안내
이 센터가 안내하는 고등 수업 대상 학교는 창원중앙여고·남고·신월고·토월고입니다.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수업이 열립니다. 고등 과정에서 수업하는 과목은 영어(1학년)·수학(1학년)입니다. 주말에 대해서는 평일 중심 운영으로 확인됩니다. 고등 과정의 1회 수업은 80분 단위입니다.
오답노트 질문과 답
기록이 귀찮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적는 양을 한 줄로 줄이거나 체크 표시만 하게 바꿔 보세요. 기록의 양보다 매일 펼치는 경험이 먼저입니다.
오답노트를 매일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서너 번으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익숙해지면 횟수를 늘리고, 바쁜 날에는 기본 순서만 지켜도 됩니다.
오늘 한 가지만 골라 시작해 보고, 더 이야기가 필요하면 예약 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